배창한의 쌀농사...

[기획]가지치기 선도농업인에게 배운다⑸·끝 단감 성재희씨 <경남 진주> 　“햇빛을 많이 받아야 품질·수량이 높아집니다.” 2009년 최고농업기술명인(농촌진흥청 선정)에 오른 단감 재배농업인 성재희씨(70·경남 진주)는 가지 사이로 햇빛이 많이 내리쬐도록 해야 당도가 높고 큰..

[기획]과수 가지치기 선도농업인에게 배운다⑶포도 신상균씨<경기 화성> 열매가지 꽃눈 2개 남겨 ‘고품질’ 일손 더 들지만 생산 안정적…당도 17브릭스 이상 심은 지 10년되면 새가지 유인…절단 비스듬히 경기 화성에서 30여년째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신상균씨(63). 신씨는 1만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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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송 다녀오면서 과수원 여러군데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제 눈이 많이 내려 오후까지도 눈이 안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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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입니다.

거름과규산질비료 주고 전지가 덜된 부분 추가전지작업 하였습니다.포도나무 지주도 손봐야하는데 작년부터 미루어왔는데 시간이 없어 마음만 바빠집니다.

2월18일 기계유 살포하고 저번주에 복합비료주고 오늘은 거름을 냈습니다. 가지치기도 덜된부분은 조금씩 더 잘라쥤는데 아직 가지치는 기술이 서툴러 가지를 좀 많이 남겨둔 편 입니다.나무종류가 많아 책을봐도 나무앞에만 서면 까마득합니다. 혼자 독학으로 하려니 힘이 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