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페스티발 어떤이가 차를 배수로에 빠뜨렸습니다. 우리 차 바로 뒤에 들어오다가 처 박았나 봅니다. 솔직히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남의 곤경 나의 웃음입니다. 8인치 곡사포입니다. 25년여 전에 6포병여단 822대대 3포대에서 군생활 할때 저 포를 견인해서 다닌 운전병 출신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 나의 이야기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