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한의 쌀농사...

가뭄이 심해서 논이 많이 말랐습니다.

양파후작 논 새누리벼 심었습니다.하루반을 양수기 돌려서 새벽에 로타리치고 오후에 바로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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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일 심은 새누리벼. 액비살포한 논이라 밑비료는 생략하고 오늘 가지칠비로 표준보다 조금 덜 뿌렸습니다. 맨아래 사진은 한필지가 피가 많이 올라와서 치파로 제초제 크린처와 밧사그란 뿌리는 장면입니다.

1447평에 모판 91개. 50주횡이송20회 모떼기 표준보다 한칸아래 .삼광벼 마늘후작으로 심었습니다.

새누리벼 모심기.50주 횡이송20회 모량 표준.

5-28일 모내기한 새누리벼. 축산액비 살포한 논이라서 밑비료는 생략함. 가로이송20회 50주,표준보다 한칸아래 모떼기로 이앙. 중고이앙기에다 혼자서 모든일을 하려니 물관리가 안되어 물있는 상태서 이앙을하여 뜸모가 많이 생겨 모심은게 영 보기가 그렇습니다.

새누리벼 2600여평 모심기. 축산액비 살포한 논이라 비료는 생략하였습니다.

모심기 준비를 위해 논에 물대기합니다. 수로에 떠내려 온 메기는 냇가에 다시 놓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