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후 거름주기.
가지치기도 자꾸 하다보니 조금씩 요령도 생깁니다.
혼자서 터득하려니 그래도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수형을 제대로잡아야 가지치기도 쉬운데 막상 나무앞에 서면 어느가지를
쳐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너무 강하게하면 도장지가 많아져 다음해엔 더 어려운데
가지를 잘라내다보면 어떤때는 강전정이 된 것같아 걱정도 됩니다.
가지치기 후 거름주기.
가지치기도 자꾸 하다보니 조금씩 요령도 생깁니다.
혼자서 터득하려니 그래도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수형을 제대로잡아야 가지치기도 쉬운데 막상 나무앞에 서면 어느가지를
쳐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너무 강하게하면 도장지가 많아져 다음해엔 더 어려운데
가지를 잘라내다보면 어떤때는 강전정이 된 것같아 걱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