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이 마르질 않아 물을 대기로 합니다.논이 마르면 경운기가 들어 오면 일이 훨씬 쉽습니다.
물을 댄 후,
로타리를 살짝 들어 흙이 안 밀리게 로타리 칩니다.그러면 보기에도 평평합니다.
로더에 모판을 실어 바로깔면 쉽습니다. 부직포는 돌돌 말아서 고추지주대로 펴주면서 모판을 덮어면 혼자서도,바람이 불어도 쉽게
덮을 수 있습니다. 주름없이 깨끗하게 덮힙니다.
파종 후 3일째입니다.논에 나가기 직전 찍었습니다.
여기서 하루가 더 지나면 모판이 들려서 엉망이 되기 쉽습니다.
일모작 못자리 새누리벼 317판 설치.
혼자서 4시간여 걸려서 만들었습니다.트랙터로다로 옮
기고 부직포는 돌돌 말아서 조금씩 펴니 바람이 불어도 혼자서 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모판 놓은 후에는 놀골에만 물이 있으면 됩니다.
'2016 벼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누리벼 못자리 사진 (0) | 2016.05.15 |
---|---|
이모작 볍씨 담그기. (0) | 2016.05.08 |
새누리볍씨 파종작업 (0) | 2016.05.04 |
씨나락 담그기 (0) | 2016.04.24 |
논갈이 (0) | 201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