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벼농사

1모작 못자리

포크레인1 2016. 5. 8. 08:38

논이 마르질 않아 물을 대기로 합니다.논이 마르면 경운기가 들어 오면 일이 훨씬 쉽습니다.

 

물을 댄 후,

 

로타리를 살짝 들어 흙이 안 밀리게 로타리 칩니다.그러면 보기에도 평평합니다.

 

로더에 모판을 실어 바로깔면 쉽습니다. 부직포는 돌돌 말아서 고추지주대로 펴주면서 모판을 덮어면 혼자서도,바람이 불어도 쉽게

덮을 수 있습니다. 주름없이 깨끗하게 덮힙니다.

 

 

 

 

 

파종 후 3일째입니다.논에 나가기 직전 찍었습니다.

여기서 하루가 더 지나면 모판이 들려서 엉망이 되기 쉽습니다.

 

 

일모작 못자리 새누리벼 317판 설치.

혼자서 4시간여 걸려서 만들었습니다.트랙터로다로 옮

기고 부직포는 돌돌 말아서 조금씩 펴니 바람이 불어도 혼자서 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모판 놓은 후에는 놀골에만 물이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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