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볍씨 파종작업

상토에 미리 물을 부어 놓으면 상토가 적당한 습기를 머금어 작업도 편하고 싹틔우기에도 좋고 바람이 불어도 상토가 안 날려서 좋습니다.

 

 

모판에 상토를 담습니다.

 

기계설치 장면입니다.물은 큰 물통에 물을 부어놓고 조그만 수중모터를 연결하면 아주 쉽게 물을 줄 수 있습니다.

 

 

모판이 나오면 바로 경운기에 적재하면 수월합니다.

 

키다리병 때문에 사파이어로 습분의 처리했습니다.

 

물주는 파이프 연결 설치사진입니다.

저 정도면 물 공급은 충분합니다.

 

이정도면 20킬로 한포대당 105판 +-5판정도 파종됩니다.

모판 테두리의 볍씨는 솔을 약간만 내려 조정하면 깨끗합니다.

 

새누리벼 3포대 약 300여판 파종작업

싹의 길이가 2미리이상 자라,사파이어 살균제

습의처리하였는데 싹이 많이 부러졌습니다.

한 포대당 약 세뚜껑, 물 세뚜껑 희석하여 씨나락

3포대에 사파이어 한병 들어갔습니다 .

키다리병 예방약으로 사용합니다.

상토작업 2시간,파종복토작업 3명이서

3시간정도 걸렸습니다.기본 네명은 있어야 작업능률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