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을 자른후라 키가 알맞게 되었습니다.
처음 올라올때는 드물게 보였으나 정식기에는 밀식상태입니다.가는 모종만 해도 50여평은 충분히 심을 듯 합니다.
올해는 2.5홉을 뿌렸는데 모종이 제법 남았습니다.작년에는 2홉을 뿌렸는데 모종이 모자라 가는 모종까지 다 심고도 다른집에서 버린 모종까지얻어다가 심었습니다.그래서 올해는 넉넉하게 0.5홉 더 뿌렸는데 모종이 잘 자라서 모종이 제법 남았습니다. 한골은 더 심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비슬황 다 뽑고 이제 아루스 품종 뽑을 차례입니다.
할머니 두분께서 심고계십니다.비닐피복중 1롤 다쓰고 새비닐 교체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오늘과 어제 이틀에 걸쳐서 정식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품종은 비슬황과 아루스 두가지 풍종을 심었습니다.정식된 논사진은 다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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