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연과학고 안에 있는 실습 논인데 2~3만평 정도 넓이는 되는것 같습니다.
도심 가운데있어 땅값만 해도 엄청날 것 같습니다.
옛날 탈곡기와 나락의 쭉정이나 까락을 날려주는 풍구입니다.
새끼 꼬는 기계입니다. 70년대에 아주 많이 본 기계입니다.
옛날 수레입니다.
옛날 영조임금의 후처인 정순왕후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말했든 목화꽃입니다. 그 이유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목화솜을 만들어 주기때문이라고 영조에게 말 했다고 합니다. 영조가 중전 간택 면접때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이
무슨 꽃이냐고 물으니 정순왕후가 그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영조임금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중전으로 들였는데 실제는 아주 악독한 여자였습니다.
콩이 탐스러워 찍어봤습니다.
별의별 못난 호박은 다 모였습니다.
대형 호박 선발대회 수상한 호박입니다.
대상받은 호박인데 정말 큰 호박이었습니다. 무게가 성인 몸무게입니다.
오늘 대구 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도시농업 박람회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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