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두어번 내린 뒤라 논이 촉촉한게 수분이 적당합니다.
10여년째 볏짚을 썰어 넣고 작년과 올해는 논 주변 잡목을 베어 톱밥으로 파쇄해서 뿌려주었더니 논 토양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쟁기는 농기계은행에서 빌려 작업했는데 신형쟁기라 볏짚도 잘 안 걸리고 논도 잘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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