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022 벼농사

6-5일 물 퍼서 모심기

포크레인1 2022. 6. 6. 19:58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귀해서 냇가의 봇물을 양수기로 몽땅 퍼서 겨우 물잡아 모내기 했습니다.고생스럽게 겨우 모심기 하고 나니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600여평 백옥찰벼 50주에 모떼는량 최대치에 모판은 30장들었습니다.드물게 심으니 논이 좀 허전한데 수량은 오히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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