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을 모두 세우고 보를 얹고 트러스를 제작합니다. 재단이 빠르면 하루에도 7개의 트러스 제작이 가능합니다. 2명의 작업자와 함께 저는 보조작업하였습니다. 기둥 세우고 트러스 제작까지 총 5명의 인원이 작업한 셈입니다. 현재 용접이 가접 상태라 모레는 본격적으로 용접작업을 합니다. 재단을 길이 계산을 잘하면 못 쓰는 자재 발생률이 최소화됩니다. 철강재 가격이 너무 급등해서 미리 사놓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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