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참 맑습니다.
울릉도의 포근한 겨울 풍경입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이 평화로왔습니다.
관음도 가는 길에 버스시간이 한참 남아 바닷가 경치 구경하며 가고있는데 지나가는 승용차가 태워줘서 승용차 타고가며 찍은 사진입니다.
울릉도분들의 인심이 좋았습니다. 관광가이드처럼 설명도 잘 해줬습니다.
멀리 관음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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