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파종

 

상토에 물을 부어 수분이 충분하게 섞어줍니다. 포장상태의 상토 그대로 사용하면 수분부족으로 발아가 제대로 안됩니다.

 

 

고르게 잘 섞어서 덩어리를 없애야 상토작업이 쉽습니다.

 

 

 

모판에 상토를 담습니다.십여년 전에는 황토흙을 구해와서 곱게쳐서 사용하느라 힘도들고 일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합천군에서 상토지원을 해줘서 많은 도움이됩니다.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상토지원을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뒤에 있는 아들과 조카들에게 일손 도움을 부탁했으나 아직은 도리어 방해만 됩니다.

파종한 모판은 경운기에 바로 적재합니다.적재상태에서 며칠두면 발아가 적당히 됩니다.

 

 

삼덕벼132판, 동진1호118판, 운광벼117판

파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