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물꼬 손보다 어두운데서 숨어있던 독사에 손가락을 물렸습니다.독사는 그 길로 삽에 얻어맞고 두동강 나면서 황천길 가고 나는 119타고 병원가고.,그런데 물릴때만 따끔하고 그 이후로는 뱀에 물렸어도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병원가서 해독주사 대여섯대 맞고 링거달고 하루있다 일때문에 퇴원하였습니다.이틀이상 입원해서 링거를 맞아야하는데 일단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으로 독을 배출시켜야한다고 의사가 당부합니다.
재수가 좋아그런지 붓거나 통증,마비가 없어 다행인데 약 먹고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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