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나무입니다.
단감나무입니다.
살구나무입니다.
대추나무입니다.올봄에 죽은 줄 알았는데 이번 달 들어서 이렇게 컸습니다.
작년에도 잎이 안 나서 죽은줄 알았는데 가지는 살아있어서 올해는 컬 줄 알았는데 4월달 들어서 가지가 마른채로 부러지길래 죽은 줄 알고
포기했는데 이렇게 살아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 감나무녀석도 죽었다가 새로 살아났습니다.
이 단감나무는 이제 2년째 인데도 이렇게 열매를 달았습니다.
올해 심은 켐벨 포도나무입니다.사진찍고 나서 가지 유인도하고 수형잡기 작업도 하였습니다.
지주대는 집에있는 파이프를 잘라서 용접하였습니다.
과수나무에 대한 지식부족과 나무를 돌볼 시간적 여유가 적어 나무들이 조금 고생하는 느낌입니다. 봄부터 치파랠리 방제기로 사용설명대로 방제를해도 병충해가 심합니다.광고가 과대광고인지 아니면 사용을 잘못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광고만큼의 효과는 없는게 확실합니다.
나름대로의 방제방법을 연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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