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진해 해상공원에 놀러갔다가 짚라인 한번 타 보았습니다.아내랑,효진이 셋이서 같이 내려오는 장면입니다.99미터 높이에서 80키로 속도로
1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타고 내려오는데 출발전에 긴장감에 떨리지만 자동출발 되면 내려오는 속도감에 타는재미가 느껴집니다.양복에 구두신고 타니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타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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