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벼
대보벼와 새칠보벼
새일미벼
밑비료를 정량살포하고 이삭비료시기에는 비료기가 많이 약해서 엔케이를 두포 뿌린 논입니다.
그래도 비료발이 약해서 알거름으로 요소 약 2킬로를 이삭팬뒤 알거름으로 뿌린 논입니다.
현재 작황은 평균보다 약간 나을 듯 합니다
6-19일 심은 새칠보벼인데 토양검사 시 유기물이 가장 많은 논입니다.그래서인지 늦게 심어도 수량이 항상 많이 나오는 논입니다.
백옥찰벼인데 키가 큰 만큼 이삭도 길게 달렸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많이 쓰러졌습니다.그나마 완전히 바닥에 붙질 않아서 다행입니다.
새칠보벼.이번 태풍에 완전히 쓰러질까 제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안 넘어가고 버텨줍니다.알거름을 뿌렸는데도 버틴 걸 보니 도복에
강한품종 같습니다.수량도 좋을 듯 합니다.
새칠보벼
물빠짐이 안 좋은곳이 잘 쓰러집니다.
새칠보벼
쓰러짐에 강해서인지 바닥에 깔린곳은 없습니다.
새일미벼
이삭거름으로 엔케이 대신 요소를 뿌렸더니 많이 쓰러졌습니다.앞 태풍에 쓰러진곳 묶어 세웠는데 이번에는 더 많이 쓰러졌습니다.
전체 논 사진입니다.
7월3일 심은 운광벼
이틀간 내린비가 120미리정도 됩니다.
비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완전히 논바닥에 붙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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