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 산악회에 두번째로 따라 간 산행입니다.통영서 배타고 40분거리에 있는 섬인데 해수욕장이 있어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 괜찮은 섬입니다.펜션에서 나온 사람이 있기에 숙박비 물어보니 비수기는 하루 십만원이랍니다.